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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부산김해경전철 정용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.

부산-김해경전철(주)는 지난 7월 6일 정용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풍수해를 대비하여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

이날 시행된 안전점검은 역사 대합실, 승강장, 기능실 등 주요시설물 관리상태와 고가구조로 강풍에 취약한 역사 커튼월, 외부 연결육교 등을 점검하였다.

부산-김해경전철(주) 정용삼 대표이사는 “우리 부산김해경전철은 풍수해 발생 시에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운행할 것이며, 지속적인 사전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.”고 말했다.